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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첫 3D프린팅 집, 코펜하겐에 들어선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로 지은 건축물이 덴마크에 들어선다. 코펜하겐 노드하운(Nordhavn) 지역에 들어설 유럽 최초 3D프린팅 건물은 ‘더봇 [https://3dprinthuset.dk/the-bod/](The BOD)’이라고 부른다. 50㎡ 규모로 집보다 오두막에 가까운 아담한 크기다. 업무와 주거 겸용 원룸(office hotel)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봇은 주문형 건축물(Building On Demand)을 줄인 말이다."3D프린터로 유럽 기준 건축물 지을 수 있어" 더봇을 짓는 덴마크 3D프린트 전문회사 3D프린트후셋 [https://3dprinthuset.dk/](3D Printhuset)은 9월11일 오후 3시 시공식을 열고 유럽 최초 3D프린팅 건축물을 짓기 시작했다. 시공식에는 전 코펜하겐시장 옌스 크라이머 미켈슨(Jens Kramer Mikkelsen)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럽 최초 3D프린팅 건축물 더봇(The BOD) 건축 현장 (3D프린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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