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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군함 건조에 북한 강제노역자 동원됐다"
올 12월 실전 배치 예정인 덴마크 신형 군함을 건조하는데 북한 강제노역자가 동원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덴마크 국영방송<DR [http://www.dr.dk/nyheder/indland/dansk-krigsskib-bygget-med-hjaelp-fra-nordkoreanske-tvangsarbejdere] >과 <인포메이션 [https://www.information.dk/indland/2017/09/oppositionen-kraever-byggeriet-flere-danske-krigsskibe-undersoegt?lst_frnt] >이 9월26일 보도한 소식이다. 덴마크 해군은 새 군함 라우게 코크(Lauge Koch)호를 만들어 달라고 덴마크 스카겐(Skagen) 소재 카르스텐센 조선소(Karstensens Skibsværft)와 계약을 맺었다. 카르스텐센 조선소는 라우게 코크호 건조 사업 일부를 쪼개 폴란드 크리스트(Crist) 조선소와 하청 계약을 맺었다. 크리스트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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