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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시, 유치원∙학교 급식서 붉은 육류 없앤다
내년부터 코펜하겐에 사는 학생은 점심 시간에 소고기를 먹을 수 없다. 코펜하겐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관내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 급식에서 붉은 육류(red meat)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DR>이 10월11일 보도 [https://www.dr.dk/nyheder/indland/koebenhavn-vil-droppe-roedt-koed-i-skoler-og-daginstitutioner] 한 소식이다. 사진: Unsplash [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r4sxIf0gTfs?utm_content=creditCopyText&utm_medium=referral&utm_source=unsplash] 의Abigail Miller [https://unsplash.com/ko/@abimiller?utm_content=creditCopyText&utm_medium=referral&utm_source=unsplash]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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