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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고용부 장관 "외국인 유치보다 노는 청년부터 일 시켜야"
덴마크 고용부 장관이 외국인 고용 확대를 요구하는 덴마크 산업계 요구를 일축했다. 외국인을 데려오는 대신 노는 덴마크 청년 4만3천 명을 노동시장으로 유입시켜야 한다고 장관은 주장했다. <폴리티켄>이 9월17일 보도한 소식 [https://politiken.dk/indland/art9523424/S-minister-siger-nej-til-at-%C3%A5bne-for-%C2%BBladeporte%C2%AB-for-udenlandsk-arbejdskraft] 이다. 안네 할스뵈-예르겐센(Ane Halsboe-Jørgensen) 덴마크 고용부 장관(Beskæftigelsesminister) (사회민주당(Socialdemokratiet) 제공)안네 할스뵈-예르겐센(Ane Halsboe-Jørgensen) 덴마크 고용부(Beskæftigelsesministeriet) 장관은 <폴리티켄>과 인터뷰에서 이민 조건을 완화해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이 소속 당이자 연립정부 구성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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