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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전국 초중등학생 대상 '성교육 주간' 시작
2월4일부터 덴마크 초중등학교에서는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 초중등학생에게 성과 소셜미디어(SNS)에서 주의할 점을 알려주는 특별 교육 과정 '성교육 주간'이 시작했기 때문이다. 2월4일 아침 8시 메레테 리사게르(Merete Riisager) 덴마크 교육부 장관은 레르그라우스파르켄스 초중등학교(Lergravsparkens Skole)에서 성교육 주간이 시작됨을 알리고 학부모와 함께 성교육 수업을 참관했다. 메레테 리사게르(Merete Riisager) 덴마크 교육부 장관이 2월4일 아침 8시 레르그라우스파르켄스 초중등학교(Lergravsparkens Skole)에서 성교육 주간이 시작됨을 알렸다 (Sex og Samfund 제공)성교육 주간 [https://www.underviserportal.dk/grundskole/uge-sex-i-grundskolen/arets-tema-graenser/] (Uge Sex∙Sex Week)이란 덴마크 가족계획연합 [https://sexog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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