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장난감 제조업체이자 덴마크 7대 기업인 레고가 신제품 출시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7월21일 발표했다. 신제품이 전쟁을 미화한다는 반대 여론이 제기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