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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모자라 손님 돌려보내" 성수기 코펜하겐 관광업계 '울상'
관광 성수기를 맞은 코펜하겐 관광업계가 일손 부족으로 손님을 돌려보내는 상황이다. 관광업계는 외국인 노동자가 덴마크에서 일하러 올 길을 더 열어달라 요구하지만, 합당한 요구인지는 여전히 찬반이 엇갈린다. <DR>이 7월25일 보도한 소식 [https://www.dr.dk/nyheder/regionale/hovedstadsomraadet/aendrede-aabningstider-og-noedmenukort-restauranter-mangler] 이다. Photo by Centre for Ageing Better [https://unsplash.com/@ageing_better?utm_source=ghost&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api-credit] / Unsplash [https://unsplash.com/?utm_source=ghost&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api-credit] 코펜하겐 시내와 베스테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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