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성수기를 맞은 코펜하겐 관광업계가 일손 부족으로 손님을 돌려보내는 상황이다. 관광업계는 외국인 노동자가 덴마크에서 일하러 올 길을 더 열어달라 요구하지만, 합당한 요구인지는 여전히 찬반이 엇갈린다. <DR>이 7월25일 보도한 소식이다.

An older woman working in a cafe looking happy making coffee.
Photo by Centre for Ageing Better /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