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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경찰, 베를린 테러 계기로 번화가 경계 강화
코펜하겐지방경찰청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주요 번화가에 경찰 병력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12월20일 발표 [http://www.mynewsdesk.com/dk/koebenhavns-politi/pressreleases/oeget-sikkerhed-i-koebenhavn-1701598] 했다. 19일 저녁 한 운전자가 대형 트럭을 몰고 베를린에 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돌진해 12명이 죽고 48명이 부상입은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독일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 [http://www.thelocal.de/20161220/live-police-search-berlin-biggest-asylum-centre-christmas-market-attack] 했다. 코펜하겐경찰청은 코펜하겐 소재 크리스마스 마켓과 유명 쇼핑 거리인 스트뢰게(strøget)에 경찰 병력을 추가로 배치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경찰은 몇몇 공공장소 입구에 장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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