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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경찰 "청년들 뇌어브로 가지 말라" 경고
경찰이 17~25세 젊은이에게 뇌어브로(Nørrebro) 지역 왕래를 자제하라고 경고 [http://www.mynewsdesk.com/dk/koebenhavns-politi/pressreleases/stop-vanviddet-2096103] 했다. 코펜하겐에서 폭력 단체간 무력 충돌이 거세지며 민간인 피해자까지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덴마크 정계는 경찰의 무능함을 규탄하고 나섰다. 코펜하겐시경찰청은 8월5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뇌어브로 지역의 치안이 불안하다고 밝혔다. 두 폭력 단체가 영역 다툼을 벌이며 무력 충돌을 일삼기 때문이다. 지난주에는 폭력 단체와 무관한 민간인 2명이 총격을 당했다. <베를링스케 [https://www.b.dk/politiko/venstre-rystet-over-politiets-udmelding-ikke-set-siden-2.-verdenskrig] > 등 덴마크 미디어가 보도한 소식이다.덴마크 경찰노조 [http://www.politif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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