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싱귤래리티대학교, 코펜하겐에 첫 분교 연다
세계적 창업가 육성 기관이자 싱크탱크인 싱귤래리티대학교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첫 분교를 낸다고 3월1일 발표 [https://su.org/about/press-room/press-releases/su-announces-collaborative-venture-in-denmark/] 했다.기술로 인류 이끌 리더를 키운다 싱귤래리티대학교 [https://su.org/](Singularity University∙SU)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이 구글과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후원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세운 창업 사관학교다. 레이 커즈와일은 기술이 인간을 능가하는 시기가 온다고 선언하고 이를 특이점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90686] (singularity)이라고 불렀다. 그는 기술을 이해하는 리더를 양성해 인류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2008년 싱귤래리티대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로그인한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