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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지속가능성 친환경 정책 비즈니스

덴마크인 지난해 빈병 14억개 모아 CO2 14만톤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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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인 지난해 빈병 14억개 모아 CO2 14만톤 절감

덴마크인이 플라스틱 재활용을 게을리 하며, 이런 습관을 개선하면 환경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혁신펀드(Innovationsfonden)는 맥킨지(McKinsey)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담은 ‘새 플라스틱 경제: 덴마크에서 연구,

[코펜하겐 도시재생] “살기 좋은 도시 만들려면 지속가능한 삶을 가장 쉬운 생활 양식으로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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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도시재생] “살기 좋은 도시 만들려면 지속가능한 삶을 가장 쉬운 생활 양식으로 만들라”

“인간은 항상 옳은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대다수는 채식주의자나 유기농주의자가 아니죠. 자전거 애호가도 아닙니다. 대다수 인간은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호하기 때문이죠. 코펜하겐이 성공한 이유는 생활친화적이고

[코펜하겐 도시재생] 쓰레기 태우는 발전소를 관광 명소로, 아마게르 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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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도시재생] 쓰레기 태우는 발전소를 관광 명소로, 아마게르 바케

발전소는 대표적인 혐오시설이다. 쓰레기를 태워 전기와 온수를 만드는 열병합발전소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을 터. 그런데 발전소를 도리어 관광 명소로 바꾼 곳이 있다. 올 가을 덴마크 코펜하겐에 문 열 아마게르 바케(

사회적 슈퍼마켓 Wefood 코펜하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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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슈퍼마켓 Wefood 코펜하겐 개점

싼값에 찬거리를 사면서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착한 슈퍼마켓'이 코펜하겐에 문연다. 사회적 슈퍼마켓 위푸드 (안상욱 촬영)덴마크 시민단체 폴케키아른스뉼럽(Folkekirkens Nødhjælp)은 오는 2월22일 코펜하겐에 사회적 슈퍼마켓 '위푸드(We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