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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건설폐기물 의무 재활용법 올 6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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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건설폐기물 의무 재활용법 올 6월 시행

올 하반기부터 덴마크에서는 건축물을 철거할 때 나오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해야 한다. 철거시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의무로 못 박은 환경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고 통과했기 때문이다. 덴마크 환경부(Miljøministeriet)에 따르면 덴마크에서

  • 안상욱
    안상욱
"농축산업 탄소세, 마트 말고 농장에 부과하자" 덴마크 정책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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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업 탄소세, 마트 말고 농장에 부과하자" 덴마크 정책 보고서 발표

탄소배출량을 목표한 만큼 감축하려면 농축산업에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동일한 금액을 부담하는 세금, 이른바 탄소배출세(CO 2 e-tax)를 신설해야 한다고 전문가위원회가 덴마크 정부에 조언했다. 덴마크 조세부(Skatteministeriet)가 구성한 전문가위원회가

  • 안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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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복지 든든한 뒷배" 노보 노디스크, 22년 법인세 1조7천억원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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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복지 든든한 뒷배" 노보 노디스크, 22년 법인세 1조7천억원 납부

덴마크를 넘어 유럽 최대 기업으로 우뚝 선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압도적으로 많은 법인세를 내며 덴마크 복지 체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 사옥 (안상욱 촬영)

  • 안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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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정부, 탄소포집저장 건설에 예산 5조원 할당…CO₂ 3400만톤 영구 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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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정부, 탄소포집저장 건설에 예산 5조원 할당…CO₂ 3400만톤 영구 매립한다

덴마크 정부가 이산화탄소(CO₂) 포집∙저장시설(CCS)을 짓기로 결정했다. 15년에 걸쳐 3400만 톤(t)에 이르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해저 땅 속에 묻는다. 덴마크 기후에너지전력부(Klima-, Energi og Forsyningsministerie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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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고용부 장관 "외국인 유치보다 노는 청년부터 일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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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고용부 장관 "외국인 유치보다 노는 청년부터 일 시켜야"

덴마크 고용부 장관이 외국인 고용 확대를 요구하는 덴마크 산업계 요구를 일축했다. 외국인을 데려오는 대신 노는 덴마크 청년 4만3천 명을 노동시장으로 유입시켜야 한다고 장관은 주장했다. <폴리티켄>이 9월17일 보도한

  • 안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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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BBQ] 덴마크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테크BBQ 7500여명 참석하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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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BBQ] 덴마크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테크BBQ 7500여명 참석하며 성료

9월13~14일 이틀 동안 스칸디나비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인 테크바비큐2023(TechBBQ 2023)가 덴마크 코펜하겐 로코모티우베르크스테트(Lokomotivværkstedet)에서 열렸다. 덴마크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테크바비큐 2023(TechBBQ 2023) 현장 (안상욱

  • 김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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