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인 10명 중 9명은 필요할 때 경찰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또 덴마크인 대다수는 일상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 지역 거주민은 타 지역 주민보다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덴마크 법무부(Justitsministeriet)가 6월28일 발표한 2022년 치안 설문조사(Tryghedsundersøgelse 2022) 보고서 내용이다.